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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그걸 떠나서

Gray molecule 2023. 8. 7. 01:34

초창기 페미 애들은 모르는 것 같지만 힘든 상황으로 자기가 간다.

즉, 지팔지꼰이다.

그걸 옆에서 보조치려하면 나도 내 신세 꼬아야 하는 대

입 헤~벌리고 "해줘"식으로 구는 애들 많아서

왜 고생하고 그 짓 해야하는 지 모르겠는 데

원귀 마냥 달라붙는 다는 거야

다 쟤네 복 없는 거 내가 끌고 온 거지.

으이구~

구체적 예시 중 하나는 비건 황무지에서 굳이 굶어가며 비건하는 데 식단도 균형있게 먹지 않음.

또 페미하고, 아무도 말 안 들어 줄 극단적 사례만 찾아서 파고.

나야 피할 수 없거나 자진해줘도 영 찝찌무래한데 쟤들은 자기가 찾아가.

어이가 없지. 욕 먹어 가면서 말려봤다? 왕따 당해 ㅋ.어이가 더 없어.

자 이선우 등과 중년 이상의 남성에 대해서 대화할 때,

그냥 들으면 평범한 거 같은 데

쟤가 뭔가 무드 스윙이 있다,

그러면 간 봐서 좋게 혹은 나쁘게(중간은 없다)

말 해야 하는 데

좋게 말해주면 종종 이런다.

"넌! 내가 아저씨 싫어하는 거 알면서!"

내가 남친은 좋은 사람인 거 확정적으로 느낌이 왔기 때문에 좀 단호 했는 데 이렇다.

보수적으로 대화해준다~하면 일단 그 남자들을 까고 봐야 한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