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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중요했다

Gray molecule 2023. 8. 11. 10:52

가부장제를 내려놓고도 커플이 잘 성사되는 아니라서.

무턱대고 혐오 당하는 배경에는 가부장제에 대한 강박과 "가정 내의 왕"본능(?)때문으로, 저것이 없는 남자도 의외로 좀 있다.

나한테 꼬인다는 남자는 전부는 아니지만 후자 부류가 몰려온다는 것이다.

희귀속성인데 나한테 많이 오니 타인과 대화하면 좀 독특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