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자두 방울 토마토
Gray molecule
2023. 8. 13. 03:23
부엌에 있는 것이다.
아마 수시로 사진을 찍는 게 아니라 한 두 번 찍는 것 같고.
부엌에 무엇이 있나
내가 뭘 하나
이런 것들을 찍는 것이다.
이전에 테스트로 남친에게 특정 브랜드 티를 사달라 했을 때 각도를 창문에 맞췄었다
한국 웹에서는 "저거 다 뒷광고로 돈 버는 것이다"류가 어마어마하게 돌아오더라
광적이었다.
그냥 그런 게 있는 데 정확히 각도가 어딘가는 못 찾았다는 것이다.
눈도 나쁘고 의욕도 없고 뭐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