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서양에는 중세에 있던거 한국엔 근래까지 있었고 말고

Gray molecule 2023. 9. 15. 05:22

다 원리 있고 개념 있고 풍습 있고 하다

하여간 상속제 따지면 분재 문제도 생겨서 이버지 형젠 더 복잡했던 걸로 보이는 데

서양사 조금 말 하자면, 서양에서도 셋째 아들 이하부터는 자기는 재산 없다 생각하고 살았다

이게 장자 상속제고 태어난 순으로 처세나 가계에서 맡은 롤도 정해져 있었다.

더 파면 첫째 둘째 셋째 이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