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썩은 애들 영향력으로 보는 건데
어쨌든 선 긋고 싶고
"아픈 상태로도 좀 쉴 자유"있었음 좋겠다고
그게 한국에서는 안 돼더라
이렇게 쓰면 또 자기 얘기인줄 알고 미쳤어!하는 애 나온다?
이게 문제 악화시킨거야
하여간 한국 페미들&영향권 보고 적당히 하란 것도 이 쪽.
병 심해서 말 안 통하는 애 어떻게든 짝짜쿵해서 병원 보낸 것도 괜히 했지
하나하나 꼬투리 잡는 애들이라 그걸 또 공연히 문제삼아
문제의 대화록이 걔 말 안 통한다고 해서 말 어떻게든 맞춰서 병원 보낸거다
하여간 거기 그 정보 아직도 진단으로 우기는 애들 있고
유감스럽게도 아는 사람들이 다 페미지
나도 다 좀 경계심, 극단적 대비심리가 발동한다
페미인거 너무 티 내는 애들에게는 뭔가 저 때부터 힘들었다
갈등 빚어 힘들었다고 하면 또 그거 본인만 멀쩡한 척 하고 심리보고 하고 그랬을 걸?
힘들지
흑심있는 애들&어중간한 애들
다 뒤섞여서 취약할 때 진짜 힘들다
내가 힘들고, 질환 이해도 못 하는 거
그 때부터(하물며 선우도)
거짓말이라 이런 거 진짜 힘들다
내적으로 고갈만 된다
이선우도 폭언 많이 했단 것도 이해했던 척만 하다가 화 내기 때문이고 팔랑귀로 타인한테 가고 버리고 가고 권력 돈 쫓는 거를 미안해 하면서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게 왜 타인과 병행이 안 되는 데
버리고 싶기 때문이지
나한테 아라 보여준 것도, (아무 관계 아니라 느낄 때도)미안해 하고 자기 활동 열심히 한 거.
미안할 게 뭐 있어? 찔리니까지.
필립도 남친이라 떠들고
보여주고 진도 나가는 거 성관계 얘기도...
아마 안 했을 거지만,
아라랑 일은 떠들었다
그리고 필립과는 할 거라고
만약 치정 사유 요구할 게 있음 선 긋는 거다
미안한데 nasty 얘기 괜히 나온 거 아니다
타인들도 성 문제 터지는 거 보면
나한테 책임 묻기도하고
존나 왜?지만 그래서 안다
남자랑 선 그어놔도 자기들끼리 그랬다
내가 괜히 "난 일 열심히 하고 살았는 데 왜 문제 삼냐"한 거 아니다
하도 힘들어서 너네 말고 딴 사람 만나(회사 사람들 어울려)라고 한 거 문제제기 경호이
이걸 치정으로 해석한건지 뭔가 계속 물고 늘어지고 어디서 뭐 하는 지 2시간 연락 안 된거 등
다 문제 삼고 힘들어
대화 자체가 전부 문제니까 카톡방이 지금 보니 걔들 껀 다 지워져있다
원래 방 이름은 서울 경기 비혼 어쩌구인데
이젠 "실수하면 안 되는 방"으로 되어 있다
하여간 포렌식 하고 봐야지
다 좀 죄 있는 행동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