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려는 시도 아닙니다

원래 대화 소리도 다 들렸어요

얼마나 소리 반향이 컸는지 예상하지 못 했어요

타운하우스는 한국에 근래 도입되었어요

실제 체감 특징을 모르구요

아파트에서 살던 버릇 정도 있었는 데

그것&느슨해진 행태&아픈 것 등등

본의 아니게 폐를 끼쳤군요

콘크리트 건물과 경량목 건물은 차음이 또 다르다 나오네요

한국은 나무 마감은 인테리어만 합니다

역시 나무 지붕 쪽에서 소리가 좀 세거나 한다~보이네요

그리고 역시 창문 다시 달아야 하구요

한국은 2중창(창문2장)에 유리2겹씁니다

안 그러면 건물이 상하고 춤고 소리나요

여긴 나무 프레임에 유리 1장이에요

단열도 방음도 안 되고 있어요

지난 겨울엔 내내 14도 였구요

하우스 내장재 기온차로 나무 팽창/수축 소리 다구요

집에도 안 좋습니다

집을 좀 고쳐서 20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