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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욕 바가지로 먹인거보면...
Gray molecule
2023. 10. 7. 04:19
한글은 기억 나서 문서 작성 해 뒀습니다
하여간 꼬투리가 그거 밖에 없나요
애초에 문서작성은 주방 일 아니죠
저걸로 말도 못 붙이게 하더라구요
애초에 엑셀 얘기도 인사관리/문서관리문제요
바빠 뒤져서 지쳤는 데요
잊어먹은 제탓이에요
미안하게 됐어요
저 엑셀 문서도 회사 크리티컬하고 베이직한문제죠
근무시간/휴가 관리/인사 관리 등이죠
저거도 안 됐고요
저 문서 정리 때,
임금 지불도 늦었어요
베이직부터 개판이었구만
궁하면 누가 하리라 하고 둔 것도 있죠
그런데 그걸 왜 주방장 언니가 해결해요
회사 진짜 다들 놀자판이죠
뭐, 굳이 담판 짖자면 나랑 사무팀이 지어야지.
하여간 한다고 한 제 잘못이 됩니다만
주방 일에만 집중한 제 잘못도 있습니다
문란한 게 한 두 개 여야죠
아무것도 안 했다?
그거 그냥 본인들이 그렇게 느끼는 거구요
아이디어 테이킹부터 뭐 해야 하는 지 등,
그건 다 블로그나 제 말 가져가구
실제 주방 실무는 바빴습니다
일 많았었어요
그러면 업무 우선순위상 사무직 일은 뒤로 밀리죠
실제로는 제가 회복한다 상태였구
뭐, 칼은 숯돌로 갈아준데도 다들 사양하니 못 보여줬구요
저런 데서 앙심으로 나오면 그거 한국 페미죠
라이어에서 한국인에 대한 잔상 느낍니다.
특유의 이상함이 있어요
착한척 챙겨주는 척 해도
사람이 어떤 상태인지 납득도 못 하고 성격과 아집이 우선인 경우?
물론,소수 한국인 케이스 입니다.
이런 면에서 근래까지 우선 존중받은 게 룸메들이죠
마음 쓰는 게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