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에
경계성 지능이 많이 있었는 데여
"자아 탐구법"에 "소설작성"으로 짝짜꿍 해주구요
짝짜꿍/미러링/고집 부리는 거
응 해주니
그럼 더 @@니까 뫄뫄 당해라는 식으로
정상 지능이 이해가지 않는 것 입니다
이 안에 아마 창녀 얘기는 일부일 것이고 많은 문제가 있었을 것이구요
원래 자아탐구법은
처음부터 나쁜 욕 달고 온 이들
자기수행 명상을 위해 일러줍니다
부처설법에 따르면 무슨 말을 해도 다 맞지요
그 때 이미 미러링+부처 연결 하려 했거든요
이걸 심리학에서 가져와서 정신/마음의 투사를 얘기 합니다
그래서 판타지 얘기가 나오는 거지요
그 때 이미 그 남자들은 아픈 사람들로 결론이 났구요
"허수아비 이론"으로 증명되듯
타인이 봐도 판타지를 추구했단 것이죠
아마 그들 중에 한국 경찰이라는 호소인이 있는거구요
악질 가스라이터라고 말씀 드렸구요
그래서 그들에게 어느정도 대항력을 만드려고 페미들에게 이것저것 해줍니다
경계성 지능은 그냥 판단능력이 없다고 보면 되요
그런데 대체로 성격 나빠요
즉, 패악질을 부리기 때문에 무턱대고 권리 추구를 하면 혼란해집니다
하여간 답도 없어서
갖은 사람들 붙어도 그들 치료를 전력으로 우선하게 하구여
갖은 힐러 와도 다 그들 돌보게 하구
갖은 계통 치료사 다 적극 수용&경쟁 붙이구,
데이터 마이닝 하면서 성장 해달라고 자료주고,
영성 치료사 중에 제일 부작용 없고 효험 자랑하는 아저씨 유일하게 기억나서요
기억 잃었어도 염불 외웠어요
정구사를 자제 시킨 사유는,
그들 엑소시즘이 저들 힐링과 반대로 가더라구요
상태 나빠졌어요
그래서 사이비 어쩌구 손가락질해도 사이비 기준 충족 안 하는 아저씨 홍보하구,다른 치료사도 직간접으로 이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