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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뇌종양, 기타 신경 장애, Als로 추정하는 데

Gray molecule 2023. 10. 28. 13:27

25살 쯤에 이미 상세미상의 신경 염증(전정신경에 거대한 혹)을 전정신경염으로 진단/치료 되었다.

그러나 12살에 두개골 골절이 뇌종양 소견이라며 귀신이 떠들어 준다.

아직도이다.

뇌종양이라 단단한 두개골이 쉽게 부러졌단 것이다.

또한 als문제로 많은 대인 트러블을 겪는 데 전직장의 라우터 프로블럼과 프리드리시도프이다.

als추정인 것은 평상시

아버지가 지옥훈련으로 끌어올려 놓은 몸 상태가 있다는 것이다.

힘들고 난 뒤 일 수록 더더욱 튼튼해지니 나는 몰랐다

학생 때는 체력장 2등급도 나왔어서 더 몰랐다.

어쩐지 쉴 때 살이 쭉쭉 빠지고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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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은 법정에서도 사기 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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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저격.

나는 고성이씨,

아버지만이 치료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