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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 같은 사고 상태이기 때문에
Gray molecule
2023. 12. 18. 05:13
잘 걸러내지 못 하지만
녹취를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기슨에서 헤바(사칭)/마흐무트(사칭) 이름으로 페미 등이 선전포고를 하다시피 했다.
아라비시 스타일~이 얘기도 집에서 하우스메이트가 하던 말이니까 알아들을 법도 한데
여기에 반응이 없다는 건, 역시 남이다.
슈퍼 셀피시라고 생각하고 하우스 오드눙만 읊었는 데,
역시 남이 연기하는 거라 사태가 이렇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