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b station간 뒤에 패닉 상태여서
Gray molecule
2023. 12. 19. 00:44
정신과 의약품을 잔뜩 먹고 있다.
정말 많이 먹는다.
억울할 정도이다. 왜 나만 감정을 가려야 하나?
생각해보면 미르타자핀과 닮은 약효이다.
원래 패닉하고 기운 빠져서 밥도 못 먹어야 한다.
정신과 약 먹고 식욕이 증진 된 것은 의약품이 돕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벽 등에 감정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