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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야간 소음, 성희롱 문제, 룸메이트 건강 등
Gray molecule
2024. 2. 17. 02:55
사실 이 문제가 내용만 바뀌어서 꾸준히 컴플레인 되었는 데
처음에는 뭘 말 해야 하는 지 몰랐었다.
하여간 많이 조용해지고
이제는 다들 밤에 잘 잔다.
예전에는 밤에도 걸어다니고 그랬었다.
그리고 아마 무자각이지만 나도 잠 안 자고 밤에 꽤 떠들었을 것이다.
그 점에 대해서 사과를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