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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재난 시설로 생각되었던 것이나

Gray molecule 2024. 3. 7. 00:57

그냥 병원이었다
라디오 문제 등은 병의 치료 문제였고,
머리가 아프고 위기감,
누군가 조종당하거나 내부 심리를까발려지는 것
등등
병원 시설문제라고 생각했었다.

집단 실험실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내 병 이었다.

이제와서 느끼는 건

세상 평화롭고 조용한 생활이 다 있을까이다

느끼는 격차가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