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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바람에 문 닫힌 소리는 내가 아니야
Gray molecule
2024. 7. 28. 03:21
난 저녁식사 중 이거든.
아무튼 이 상황이 이렇게 되어서는,
아무도 자기 실수를 어필하지 않으면
내 일로 공공연하게 확정하는 거지.
대신 사과하다가 떠나간 룸메이트들이 이 점이 심각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