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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화장실 소음

Gray molecule 2024. 7. 28. 03:53

첫 룸메이트인 중국인(들어본 바 역대급으로 소리가 컸다)

나중에 룸메이트였던 카롤리네(환자라서 화장실 가는 컨트롤이 안 되는, 전형적인 수발이 필요한 노인이었다.어쩔 수 없었다.)

새벽5~6시에 화장실 가는 건 날였는 데(나중에 변비 환자가 되어서 못 가게 되었다)

다른 소음은 안 과민반응이면서,

화장실 소음으로 저격 당했는 데

팩트를 적어본다.

WG애들 중에 그냥 정황 안 보고 무조건 내 탓이라고 병원 내에 소문 내서 병원 생활에 훼방을 놓는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