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라 제프리스가 오랜 기간 미혼 랟펨 리더 였으나

결혼하는 쪽으로 나타난 논란이 있다.

리더들을 파 보면 페미니즘 활동에 의구심을 갖게 되어있다.

그들도 결국 프로파간다의 하수인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Terf를 악, gender지지 진영을 선으로 표현하는 데

이는 전형적인 페미니즘에 대한 프레이밍이다.

terf란 가창에 가까우며

gender 진영에 반대 의사가 있으면

너 terf 야?라는 식의 유죄추정식 논리와 연결된다.

실제 pride에서 반 terf로 나오는 이들 중 자료 사진은 젠더 프로파간다에 고용된 전쟁용병으로 보이며, 무장하고 근육질 몸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 범죄 사건 사고도 트렌스젠더, 남성 페미들이 압도적으로 범죄를 일으킨다.

(여성 교도소에 트젠mtf을 넣었더니 그 안에서 성범죄를 일으켰다. 여자라고 주장하니까 여성 범죄자가 되어서 여성을 강간한다)

페미니즘을 비롯해 pc주의로 뭉친 이들은 학술&진영에서 옳다는 방향(록펠러재단 이하)으로 향하기 때문에 내가 볼 때

리버럴 페미니스트들은 자해집단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내가 알기로 8년 전 쯤에는 우파여성은 전부 나쁘다 페미니스트의 적이다란 식으로 의견을 모았던 것 같은데,

내가 리버럴이라고 하면 학을 떼는 문제점을 나무위키에서 발견했다.

분리주의든, 랟펨이든 우파 여성이어도 연대해야한다는 입장이 있었으나,

자기들이 언제 박근혜 대통령을 편들었던 것인지

누가봐도 좌파 주도의 탄핵 역사를 레디컬 소행이라 적혀 있다.

그냥 자기들 마음에 안 들면 레디컬 탓 한다.

여러모로 꺼려지는 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