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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미들도 그렇고

Gray molecule 2024. 8. 1. 03:40

타국도 그렇고

리더로, 학술파로 나타나는 사람들은

전부 같은 계통이라 봐야한다.

이들이 한국에서의 전체 페미/영페미/래디컬에 대한 입장은

"감히 내가 인정해주었는 데, 포용해주고 가는 데."라는 대단히 동양세계적 학위 관계성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레디컬 페미니스트에 대한(극소수들이다)학술 등이 쓰여졌을 것이다.

이전 기준에서, 시위 한 번 벌어지거나 하면

"북한 수령 찬양"같은 일로 페미니즘의 순수성을 흐리거나

종북 집단, 혹은 주도권을 가져가려는 이들이, 남성 공포증(갓건배 등이 흥하던 시절에는 살인 위협을 당했으므로 남성에 대한 공포가 있었다) 친 남성 위주의 태도를 보이는 데,

은근슬쩍 남자도 같이 가야 한다거나(이제는 남자와 함께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그 때 는 무조건 남자를 찾는 경우도 많았다)

이게 왜 이렇게 될까 하고 찾아보면

586세대 ,북한, 중국, 록펠러센터 등의 뒷 배경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