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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얽힌 환자들이나,

Gray molecule 2024. 8. 1. 18:39

https://youtu.be/lJ4Q-1exBhk?si=ynbrkdA95xwkgMrw



헤바나 이 얘기에 자기 체크가 안 되는 지 따져봐야 한다.

그냥 어거지 부리고 먼저 울면 상대를 남자라고 우기면 끝난다니까?(불특정 다수에게 자꾸 반목하면 공감 안 하고, 편 안 들어 준다연대 안 해준다~라고 웹에서 성별 파시즘 하던 시기가 떠오르지 않나? 페미니즘 하면 편 안 들어 줄 거야 , 그런 식으로 나오면 연대 안 해 준다~라는 식의 부류가 만연했는 데, 남자는 대다수 반페미/여자는 리버럴 페미(혹은 좌파 종북 주의자로 사실 한국 사회는 우파가 없이 극좌와 좌파만이 있다는 사회 분석이 있다. 하여간 지긋지긋하다.)

그래놓고 pc주의를 따라서 Lgbtq는 지지해줘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Lgbtq pride에는 bat가 상징물이다.

뭐를 위한 bat냐?

terf를 향한(젠더 혐오론자 등으로 다루는 듯 하다)bat(폭력무기)이다.

이래서 먼저 "나 페미야"하고 과하게 어필하면 리버럴들하고 지지부진하게 얽혔을 때가 떠올라서,

"여자이기 때문에 동조 할 수 밖에 없는 것"만을 중시하고

대부분은 그냥 소극적 관계를 맺고 만다.

내가 사죄해야 할 것은 동네 아이들 일로, 나와 마주하여 신변의 위협이 된 것이다.

내가 질병으로 인하여 나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인게 많았기 때문이다.

나도 정신질환이 있고,

감정/정신적으로 극에 치우친 영향(극단 페미 말고 리버럴/반페미라도 포함되는 것 이다)을 받고 온라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정신과에 가기를 권유 했었다.

사회의 주류에 반하는 파시즘을 하게 되는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을 비참하게 보는 데,

치료, 가이드가 필요하게 되므로

알아서 무당/점쟁이/사주팔자/영성치료/교회/절 등을 찾아 갔으며,

선대 페미니스트를 찾아서 숭상하려고 하더라.

하지만 답은 본인들에게 있어야 한다.

한국에서 페미가 빅뱅이 되었을 때,

쉴라 제프리스는 결혼하여 나타났다.

배신감에 호도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off the corsets" 한국형 "탈코", "탈 코르셋"

외적 성적 평가로 사회에서 평가 당하지 않고, 유아퇴행, hyper feminine 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활동이었다.

이것은 남자와 사귀거나 하는 것에도 과하게 선을 그어 논란이 되었다.

이 활동으로 사회가 얼마나 병들었는 지 진단도 되었다.

"꾸미지 않아서 욕먹어야 마땅하다"라는 기조가 반페미들에게 만연하고

"반페미 특유의 가상의 적"을 만들어 공격하였는 데

"못 생길 것, 뚱뚱할 것"등의 조건에 "베리나"씨가 타겟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회는 양극화가 일어난다.

극도로 꾸미거나, 안 꾸미거나.

Mz의 자유분방함과, 3포 세대 등의 요인에 의해서

비혼주의자에 안 꾸미는 여자도 늘어난 것이다.

또한, 언어 교환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하여 외국인과 국제 만남/결혼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링크한 영상 대로의 사회상은 이미 서구 사회에 만연하고

한국 남녀가 만나 불평불만을 가진 것도

국제 만남을 통하여 관용이 작동하여 평화를 얻더라.

서구인들과의 만남을 장려하고 좋게 보는 이점은,

그들은 pc세계의 생존자들이기 때문에 가이드가 되며,

솔직히 한국인들이 행복을 느끼는 호르몬이 적다고 하던데

주도적이고 자립적인 이들에게 교류하면서 만족하는 법을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