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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쿠스씨는

Gray molecule 2024. 8. 5. 03:40

이제보면 책임을 지려고 나선 것 같지만

저4단어 혼용 혼란 때문에

나와 남자친구와 의사 대면/치과 진료 받기/사회적 복지 도움 받기 모두에 혼란 옵니다.

열받아서 화나게 하는 기조가 됩니다.

저 때 쯤에 임신을 하고 있다고 착각합니다(정신과 증상)

감기 증세에 그래도 파라세타몰을 받을 수 있어야 했습니다.

병원 측에서 너는 의사와 상의를 해야 해>의사 면담 잡으려면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함, 기다리다가 몇 날, 주 단위로 의사 면담을 놓침.

치과 진료나 의사 면담이나 나만 못 가게/못 하게 되었다는 것에서 수면 못 하고 열감기 고통에 화딱지가 남

그 때 쯤에 아마도 수간호사 그린 것 같은 쿠스씨랑 수틀릴 일이 생기지요

여기서 병원 측은 자기들 잘못은 쏙 빼고

"임신이 최고의 거짓말"이라고 계속 하는 이들이 있어요.

저맥락, 맥락맹 문제인 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