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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이 아니라면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에서는

Gray molecule 2024. 8. 5. 03:46

내가 미친 사람이니(잘 잘못은 무조건 환자 잘 못으로)

말이 어눌한 미친 여자 있다~

정도로 대화하는 걸 들은 것 같습니다.

그냥 떠들고 잊은 것이라도

내게는 내 편이 없다는 것은 알겠더군요

(의사 면담이나, 다른 목적의 외출, 치과 가기 모두 어려웠음. 완전한 감금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