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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이 증거라는 명제는 한국 페미들이 이끌었는 데(가부장제, 남성 중심주의 범죄에 대한 것)

Gray molecule 2024. 8. 13. 01:14

그걸 독일에서 무슬림 애가 같은 여자한테 시전하고 있네.

이게 한국에서도 문제가 된 게

당사자들이 조현병 등이라 사실 분간이 어려워진 것이고,

내가 헤바는 한국 페미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보았는 데(아마추어 심리학으로 독심술을 하려는 것)

학술 페미를 엄격하게 보는 사유가 자기 상황에 이론을 끼워맞춘다.

그러기 위해서 위증을 한다(정신병도 포함이다)

그래서, 헤바가 피해자로 남아야 하기 때문에 나를 "남자"로 설정해야 하는 거다.

한국 페미들 중에 나와 대립한 경우가 많다,

마음에 안 들면 "한국남자"라고 꼬리 자르려 시도하기도 하고,

오프라인에서 본 페미들도 "너지?(어디서 본 걸 탓하는 것)너지?"하고 사람 몰아세우거나 하는 걸 많이 보았다.

나라면 고집을 꺾을 일도, 고집이 세기 때문에 그래그래하고 맞장구 쳐준 경우가 많다.

헤바의 심경에는 분명히 나를 혐오하는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