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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쯤

Gray molecule 2024. 8. 14. 01:03

새벽6시 거의 매일 샤워 했었고

안 좋아하니까 안 했고, 탈모 등이 있어서 어쨌든 덜 하게 됐다.

샤워하면서 느낀 점은, 얘네들 머리만 감지, 자주 샤워하는 거 아니더라고.

그래서 샤워할 겸 칼크 제거하니까 안 좋은 뒷 소문 남

그것만으로도 빡치니까 사실은 집 나가려고 생각함.

그런데 그 때는 바쁘고 이런 저렴한 집 언제 살까, 남자친구랑도 떨어지니까 고민하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