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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주빈 늘어난다 해도 말이야

Gray molecule 2024. 9. 11. 15:48

의약업계는 Ai대체로 최우선적으로 연구 되왔었다.

한 철만 반짝 뜰 수도 있다는 소리다.

의주빈들이 이익을 위해 뭉친다면

결국 스스로 자기 자신들의 파이를 좀 먹게 될 것이다.

말썽 부리는 사람 대신에 기계를 쓰고 싶은 게 섭리이기 때문이다.

Ai, 로봇으로 사회가 완전히 대체 되기까지

수십년 내지는 백년 안 팍 일 거다.

지금 국가 유공자가 되려는 사람들, 의사라는 직종에 열광하면서 직업 버리고 의사가 되려는 부류도 2세 3세가 잘 살지는 모른다.

하지만 근미래 사회에서 한 몫 하는 직종으로 남을 것 임은 틀림 없다.

https://www.google.com/search?q=%EC%95%BD%EC%82%AC+Ai&oq=%EC%95%BD%EC%82%AC+Ai&gs_lcrp=EgZjaHJvbWUyBggAEEUYOTIHCAEQABiABDIGCAIQABgeMgoIAxAAGIAEGKIEMggIBBAAGAUYHjIICAUQABgIGB4yCggGEAAYgAQYogQyCggHEAAYgAQYogTSAQgzNTg1ajBqN6gCD7ACAQ&client=ms-android-zte-rvo2&sourceid=chrome-mobile&ie=UTF-8

🔎 약사 Ai: Google 검색

www.google.com

역사는 이미 대체 가능 기술에 도달했다 한다.

의사라고 뭐 어쩌겠는가?

시장에 당장 풀 수 없기 때문에 안 푸는 것도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러다가 부분적으로 미완성인 기술들도 현장에 끌고 들어오려고 준비하는 자본의 흐름도 생길 수 있다고 본다.

의주빈 짓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적당히만 욕심 내면

해외 의료 관광에서 보장 비용 상한선을 만들어 국민 건강 보험 수백억 슈킹 당하는 건 막고,
적당히 저렴한 일반 의료/수술/미용 해외 수요를 받아들이고, 의사를 늘려서 부족한 현장 의료인원 채우고, 서로서로 상부상조 하는 게 나을 것이다.

얌체 같은 중국인 의료 관광을 잘 고려해보면, 유럽/ 미국/ 동남아 등 국가에 저렴하고 빠르고 꼼꼼한 수준급의 의료 수요는 세계적으로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이 의료 관광 대국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