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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원 룸메이트였던 애는

Gray molecule 2024. 11. 9. 12:07

갑자기 울어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독설도 명랑하게 잘 하다가

갑자기 확 돌아버려서 울고 피해호소를 하던 것이다.

걔가 나를 나쁘게 말 하고 다녔으니까

이것을 적는 것이다.

이 또한 울고불고 잘 하는 애들 때문에 피해를 봤으니 또 적는 것이다.

정신병들 때문이지, 선즙필승인 거 보고 할 말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