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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은 한국에 살아야 외모도 덜 꾀죄죄 해 지는 듯 해.

Gray molecule 2024. 11. 13. 12:39

외국은 미용실도 잘 못 가고

미용제품도 안 맞을 수 있고

특히 의류는 취향에 안 맞아

이전에 한국살 때

테크 룩 내지는 힙합으로 입거나 일복으로 입고 다녔음

독일 살 때는 돈도 못 버는 데 옷 사이즈가 바끼고 의복을 바꿔야 해서

앓아서 붓고 곪은 얼굴, 손질 잘 못 하고

촌스러운 옷 차림 등이 인종차별이 근간이 되었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