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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이 잘 통하는 사람들은
Gray molecule
2024. 12. 6. 18:37
대체로 예민하고 안전주의자이며 공감, 동조 능력이 높은 초공감능력자 또는 초예민자 같습니다.
감성 판단이 우세할 것 입니다.
pc주의 등을 비판하는 쪽의 강연을 들으면
"소설을 근거 자료로 쓰고 있다"라는 식의 말을 하고는 합니다.
좌, 공산 진영에서 예술은 높이 쳐집니다.
백두혈통의 김가는 배우, 예술계 출신입니다.
선동에 필요하고, 우선되는 재능이기 때문입니다.
감성 판단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잘 휘둘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화, 소설, 드라마 등에는 그래서인지 왼쪽 성향이 많습니다.
좌파 정권의 예능이 정치에 쓰인 주 사례는 젤렌스키 입니다.
그는 개그맨 출신이며 방송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방송국에서 그는 대통령이 되는 드라마를 찍었다고 합니다.
그 뒤에 그는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네, 저는 이런 걸 선동으로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음모론적 시각을 가진 쪽 에서는 많은 정치인/권력자들도 꼭두각시 연예인이나 다름 없다 보지요.
젤렌스키는 그들 중 극단적 예시로 보입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젤렌스키의 우크라이나를 지지하지요.
종전 제의는 러시아에서 이미 한 적 있습니다.
항복하면 받아주겠다~식으로요.
지속된 전쟁을 바라는 건 젤렌스키입니다.
또 뒤의 누군가 있겠지요.
우크라이나는 유대인 많은 국가라고 합니다.
모자라게 된 두뇌 활동으로 조금 적어보았는 데,
잘 썼는 지 모르겠습니다.
조울 약을 먹기 전엔 더 장문의 글도 자주 써 내려 갔었지만,
오늘날은 이 정도가 한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