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건 민주당 있고 사상적으로 더 급진적인 진보 혹은 적극적 친북/종북/pc 주의 등이 따로 있음
불로소득에 가까운 시민단체들이 LGBT집단을 참칭하고 좌파 소속 하위그룹을 구성하고 있었다고 하고,
예산 내려오는 거 한정되어 있을 텐데 문정부 전부터 후원비용 받거나 예산 타먹을 궁리만 함.
그래서 그런가 페미 Pc계에서도 자기 직업있고 한 애들은 시민단체 꾸려서 돈 타먹을 생각을 못 함.
구시대 기준으로(뉴노멀 말고) 온건한 성향인 애들이라 도무지 그쪽까지 사고가 안되는 것임.
또 저렇게 줄서서 타먹으려면 추종계열과 사상이 일치하는 충성을 보였어야 할 것임.
그게 시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쪽, 자기 정치 커리어로 시위를 채가려고 하거나 모집금액에 관심 있는 쪽(종북 혹은 소위 꿘이라고 불리는 계파)과 아닌 쪽이 갈리게 된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레디컬이니 리버럴이니 나뉘는 데
(솔직히 ㄷㄷ여대는 레디컬이라고 하지만 정치 집단에 개입이 있다는 자료가 있더라. 레디컬 레디컬 하지만 그 실체는 그다지 래디컬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홍위병이 생각난다는 표현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연락이 끊긴 래디컬 친구들 보면 다 직장인이다. 자기 1인분은 하더라는 것이다.
걔들을 두고 당정에 몸을 담근 쪽들이 비틱질을 그렇게 했던 모양이다.
국회의원 하면 그렇게 좋다~식으로 약올린 것 같더라는 말이다.
저 온건하게 돈 버는 애들이 우리도 시민단체를 만들어 협회라고 하자!하고 제안하기도 했었다.
물론 무산 되었다.
하여간 여느 사람들은 불로소득을 성취하는 데 대단히 진심이라 보였다.
그래서 좌파에 대해 안 좋은 말이 나오면 상처 받는 건 온건 민주당 혹은 온건 좌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