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저는 무엇인가를 꿰뚫어 본다거나 심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Gray molecule 2025. 1. 1. 08:54

그리고 기억력 저하가 와서, 회복 중이기 때문에 뭘 말하던 문제가 될 것 입니다.

저에 대해서 감시를 하던 것 같은 일부 분들께,

저의 부턱으로 선의를 보여주셨던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지만, 무엇이든 부담스럽습니다.

공수래 공수거가 맞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말 하던 아마도, 상처를 드리고 있으므로 그렇습니다.

정확히 누구라고 지목을 못 한다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