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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엄마가 자주 무속인 보면서 집안 관리 하신다던데

Gray molecule 2025. 1. 6. 10:05

갑자기 감사하다고 기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한국이 영성적으로 뛰어난 나라라고 하는 데

하여간 독일서 겪은 일이 한국서 안 일어난다~따져보면 굿, 시주도 안 하는 집안인데

친척분들이 돌봐주셨으니 괜찮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