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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말 했지, 항상 힘든 척 해라
Gray molecule
2025. 1. 11. 14:59
차라리 자기 상황이 문제 있다고 말 하는 게 낫다고.
나는 실제로 아픈데가 많아서 처세가 어떻게 아다리가 맞아버렸다.
왜 이렇게 됐을까 하면,
아무래도 아픈 사람은 건드려도 여러각도로 보아도 이익이 없으니까,
노골적으로 말하면 곪은 고기는 안 먹으니까(?)
혼자 살아도 괜찮지 않았나 싶다.
탈코가 호신성이 있는 거 맞다.
탈코를 하면 남자처럼 보이기도 하니까.
인6에서 아동이 1품 여성이 2품 남성이 3품이라는 데 남자처럼 보이니까 타게팅에서 벗어나는 거다.
사실은 그냥 성범죄자 타게팅에서 벗어나는 게 기준이 탈코인데, 아다리가 맞아 버렸다.
라고 그냥 소설 좀 써봤다.
우리가 위험한 이웃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