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메갈 워마드와 관련된 단상
굳이 낙태비빔밥 같은 걸 했다고 올리는 거 일부러 올리는 주작이라고 의심하고 있었고
실제 만나보면 그런 애 없었거든
그런데 아무리 활동해도 남자가 끼어들더라고
바퀴벌레 같이 왜 그러나 싶었는 데
(페미 코가 높은 사유 중 하나임. 그런데 내가 아는 한남은 눈 높으니까 인지부조화가 좀 있었음.)
누군가 시작한 고어함이 좀 남아버린 것임
지금 남은 올뺌이 그렇긴 한데
한남 퇴치(알고보니 화교였던 거 같지만)로 잔재가 남아 있었다 보고 있었음.
누가 인육 따위를 먹나 싶었던 것임.
고양이 학대 사건 같은 거라 생각했음.
그 게시물 올린 애가 뒷말로는 고양이 안약 넣어주고 말은 고양이 목 조른 거 처럼 썼다고 함.
그냥 남자 혐오하는 특이한 애들(실제로 만나도 특이 했음.) 같았던 것임.
모임하고 나면 "너네 다 이상해! 다시는 안 만나!"이러는 애가 꼭 나왔을 정도임.
각자 adhd, 우울증, 조울증, 경계성장애, 부적응 등등 이었음.
트위터에 갖은 사유로 부적응&한국말&역사 깊게 공부 안 하던 애들 많더라는 것 이었고.
돌이켜보면 불쌍한 애들이 아니라 화교였을까?도 싶었음.
취미로 역사 캐내서 말해주고(옛날 이야기 해주는 느낌이었음) 고대사 연구하면 좋다~고 떡밥 뿌려뒀었고(잘 못 된 역사를 타파해야 하니까. 식민지 역사론이 잘 못 되었다는 명제는 그 때에도 뚜렷히 알 수 있었음)
이제는 나보다 잘 알고들 있을 거임. 그게 목적 중 하나였으니까 뭐, 됐고.
페미가 아니라 화교였나?하는 의구심이 남아 있고.
어차피 메갈에서 이것저것 옛날 얘기 하다보니 귀결은 딥스 뒤 파는 거더라고.
문현동 금괴는 그런 측면에서 중요하지.
더 적지는 않을 거야.
나야 호르몬 도파민 돌때만 활동 하는 거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꾸준히 결과를 봤을 거라 생각이 되더라.
뒤돌아보니 Q아논은 왜 그렇게 됐는 지 이해가 잘 안 간다.
몇몇 지배층들은 클론 대체설 같은 건 진짜 같아 보이기도 하기 때문임.
몇 나라들이 못 사는 건 그러기를 바라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고, 가장 문제는 인구가 많은 것임.
그렇지만 한국은 인구 감소 국가임
다시 말하지만 한국에는 인구 감축이 크게 일어나지 않아도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도축과 인육 소비가 대놓고 이뤄지고 있고
소수가 벌이는 짓이 아니라는 것 같으니 놀랍고 그지 없다.
나는 인간의 타락이 한정되어 있다고 본 것 같다.
일어나 있는 꼴을 보니 마냥 낙천적이었던 것 같다는 말이다.
미러링이 문제였다고? 계속 싸우려는 부류들(화교 의심이 있다)와 이상한 거 올리는 부류는 통제가 안 됐다.
파악해보려고 옛날에는 수십명씩 카톡으로 대화해보고 그랬다.
사타닉 올리는 부류&엽기적인 거 올리는 부류&한남 소추 자료 원본 소스 제공자(이건 고의로 왜곡란 자료가 맞았다고 한다)&그 외...
상당히 추정이 안 됐던 불상의 게시자도 많다.
누가 먼저 악마학 책을 올리고 보자고 했는 지도 결국 파악을 못 했었다.
그래도 종교/영성계인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나로서는 그들이 서로 지지고 볶도록 만들어 주었다.
나 같은 사람 보다 그런 사람들이 진정한 정화를 해줄 수 있다고 본 것 이다.
사타닉을 안 봤다면 그냥 내버려 뒀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들끼리 영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부딪히는 것이라 보았기 때문에 그들끼리 해결을 보기를 바랬던 것 뿐이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영적 조언은 초라했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하다보면 다들 영성계로 가거나 종교에 귀의 해버리거나 하였다.
그래도 남는 사람들은 있었겠지만 옛날 같지는 않다고 생각이 된다.
아무래도 세상/영적 세계에 대해 알게 되면서 사람이 바뀐다는 것이다.
나도 바뀌었고 다른 친구들도 바뀌었다.
그래서 영적 세계에 대한 말이나 정보는 수용하는 편이다.
다만, 종교는 믿거나 말거나라고 해줄 수 있는 것은 고대 종교와 풍습은 이방인들의 풍습이라고, 한민족과 몇몇 종족들 외에는 현 인육 사태와 비슷한 것을 찾으면 나오게 되어 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나 종교적 성인들이 그들을 고쳐내 이끈 것 이다.
고대사는 파면 팔 수록 빨간약만 먹게 되어 있다.
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왜곡되었다.
어쨌든, 나는 이상할 정도로 메갈리안들에게 낙천적이었다.
뭐에 씌인 것 같았는 데, 보호해주어야 한다고 생각되었던 것이다.
이제는 그 필요성이 그다지 남지 않은 것 같다.
스스로 좌파에게 줄을 서서 돈 받고 사는 것 같으니까.
그러면 그들에게 보호도 받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실제로 보면 "취약자"였기 때문에 보호하던 것 뿐이다.
어떻게 라인을 잘 타서 시민단체도 하고 그러던데 귀신같이 잘 하는 거 보면 그들도 화교일 수도 있겠다.
메갈이 이상한 말 많이 하던 거 안다.
이상한 말 하는 것 보다는 데이터 상으로 말하는 게 옳기 때문에 범죄를 연구하다보니
"자살율 높고(국가에 대우 못 받고), 범죄율이 높은 국가"라고 주장하게 된 것이다.
아무리 페미가 강성이 되어도 문제가 해결 되지 않았던 것은 한남 대상의 범죄는 페미 의제로 해결 되었고 화교는 예외였던 것이다.
지금은 흑산도 아가씨 시절이 아니지만, 여전히 여자들은 감금당하고 착취당하고 있었다.
그들을 갱생하기 위한 자금은 중국 창녀들에게 넘어갔다고 추정해본다.
하도 편들어 달라해서 편들어 준 적은 있지만, 그 대상은 흑산도 아가씨 같은 모델이다.
내 말을 오용하고 있는 것에 화를 낸 적 있다.
어쩔 수 없이 자료 기반으로 말하면, 다 구식 자료를 쓰게 되니까 말이다.
누군가들이 "한녀 창녀는 자발적 창녀 뿐이다"도 화교 범죄들을 감추기 위한 유행어 였다고 생각이 된다.
이 글은 엠바고 되고 있는 것 같은 글들의 단편을 보고 쓰여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