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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병원에서

Gray molecule 2025. 1. 20. 07:48

내 흉을 보는 게 분명한 사람들이 있는 데

그들도 수동공격 개쩔었음.

손가락질하고 헛 소리하고 그랬었다.

지들 이름은 안 밝히고 저랬으니까

누구인지 모른다는 거다.

리더격인 애가 아힘이었고

그 애는 내가 이름 물으면 안 가르쳐줬을 거다.

그러니까 간호사가 "누가 그랬냐"하면 누구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파티복 여자애가 대표적인 케이스이기도 하다.

몇몇 들과는 같이 있으면 싸~해지는 관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