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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녀 이간질 하려한 게 아니야

Gray molecule 2025. 1. 21. 20:38

나 한국에 없을 때 쯤 부터 개딸이 떴던 거 같더라

그게 한민족의 안락사랑 이어진다고 보고 있는 데

원래 내 구상은 한민족의 귀족화야.

그걸 통수치고 스며들은 게 조선족 화교의 귀족화이며,

매사에 한남 한녀 갈라버린 건 목인이거나 우마오당의 작전이 맞단 말이야.

그래서 독일에서 정신이 조금 들었을 때

한남한녀 서로 기준이 높아졌으니 결혼하라는 식으로 적었던 게 있음.

일종의 쌍방 상향 결혼을 바랬던 건데

누가 노괴라는 걸 만들고 한녀는 우영우 낳는 여자로 프레이밍 하더라.

외국사니까 내가 개딸이 뭔지 감도 못 잡았을 때

페미들이 왜 그러고 다니냐 하고 저격한 건데(원래화력지원은 날씨 뉴스 댓글에 댓글 달거나 성별간 문제에 좌표 찍고 갔었음)

지금 보면 그들은 목인이거나 우마오당이 섞였다 볼 수 있겠다 싶음.

ai로 비꼬는 댓글, 공격적인 말도 트레이닝 할 수 있더라.

한민족의 귀족화는,

한남 한녀가 결혼하면 지원해주는 제도 같은 게 분명히 있었었거나 지원 의도가 있었었음.

한민족이 안 하려고 하는 기피 직군을 조선족이나 이민으로 채우는 계획이 있었음.

그런데 생각보다 그들이 한민족보다 더 우대받게 되었더라.

한민족의 귀족화를 통수친 게 중국계&중국 자본을 받은 정치인과 공무원인 거야.

내가 전에도 적었지만, 내가 짜준대로 한 것도 있겠지만 아닌 것도 까보면 치명적인 게 많다.

그래서 전 정권은 대체...라는 감상이 있다.

안 좋아했다.

어쩌면 북쪽 주도의 통일이자 수정된 연방제 통일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도 있다.

민족주의적(어느 면에서는 의외로 순수함을 추구하는 북한도 포함하는)에서 보면 한국은 많이 망가졌다.

조선족, 화교, 중국인들이 한국과 섞이려 하지 않고 그들끼리 끌어주고 밀어주기 때문이다.

한족, 중국인, 조선족, 화교 등이 한민족으로 그들 스스로 택갈이를 하고 있다고 추정하는 것이 대수대명 의혹이다.

자국민 역차별이 뚜렷하기 때문에 자국민은 애를 더 안 낳을 수도 있다.

지금 낳겠다 결혼하겠다 하는 사람들은 진짜 애국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