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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r, 큐아논, 주디 바잉턴 등 인텔에서, 그리고 태어나기 전 이야기 같은 것

Gray molecule 2025. 1. 27. 14:14

"(긍정적인)사람들이 뭉쳐야, 긍정적인 미래를 만든다"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고지하고 있다.

이 내용은 영성적이다.

한 명의 사람으로 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다수의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기도, 명상을 하기를 바라는 것이 큐아논의 컨트롤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교정된 긍정성을 때때로 요청하는 것이다.

금강경에서는 세상이 양자 역학적이라고 한다. 불경으로 성경 말씀을 해석할 수 있다고 한다.

진실한 신앙은 종교적 공통점이 있다고 보고 있어서 이렇기 적는 것이다.(Wcc얘기가 아니다.q복음과 도마 복음 얘기다)

적어도 믿음, 소망, 사랑은 개신교가 제일 잘 한다

기도의 원리도 바라고 마음먹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마음으로 바라면, 그것이 세상에 나타난다.(인디언식 기우제라고 봐도 그렇지만...)

(이 원리로 이것도 사탄 저것도 사탄 하고 다니면 사탄 세력이 더 강해지는 것이다. 어둠의 사타요즘 팬들이 그들을 더욱 두려운 존재, 거스를 수 없어 보이는 절대적 존재로 보게 하는 것이다.)

집단 기도를 긍정적으로 하는 것 등은 분명한 효엄이 있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마음 가짐도 그렇다.

영적으로 틔여 있는 사람과 같이 일 해보면, 매사에 마음을 어떤 식으로든 마음의 응어리를 덜 하게 해 주어야 했다.

그 사람들의 마음이 엉망이면 주변도 엉망으로 보이게 되더라.

나 혼자 컨트롤할 일은 아니라 보고 있었다.

이것들은 영과 영이 이어져 있기 때문에 서로에게 간섭하는 것이다.

이것을 영혼의 인드라망이라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좋으려면 기본을 잘 하려고 노력해야 하더라.

그러니까 내게는 일 하고 사는 일상이 곧 수행이었다.

내면 아이이든, 전생이든 현재 쌓은 카르마든 무엇인가 서로 반응하여 썩 유쾌하기만은 않은 느낌인가 보더라.

나 또한 불평을 기록하는 것도 그런 느낌이다 때문일 것이다.

일 할 때 마다, 사실은 "미/용/감/사"만 염불 외우고 있었다.

가슴의 탁한 느낌이 사라지면 귀신같이 동료가 나타나더라.

이것 또한 카르마에 대한 영향으로 보고 있다.

나는 내면 아이 또한 전생 또는 현생에 가지고 태어난 카르마의 다른 이름으로 본다.

지구는 수행해야 하는 감옥이지만, 탈출한 사람은 노자, 부처, 예수 뿐이다. 누군가는 예수는 예외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모두가 쌓인 과제(카르마)가 산더미라는 것이다.

이번이 마지막 때 임은 분명하고, 모두가 최대한 다 같이 가야 한다.

나는 그렇게 보고 있었다.

지구의 긍정성이 떨어지고 때때로 부정적인 깊어졌다라는 내용을 체널링에서 보았는 데

나쁘게 보면 나쁜 것이요, 좋게 보면 일부러 격이 떨어지기로 마음먹은 이들(이것은 선택이다)의 공통적인 타인 구제 같은 게 있었다 보고 있다(추론이다. 그들의 카르마와 관련하여 지지고 볶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영성인들은 중요하다. 영적 성인이 많아져야 세상이 최대한 구원된다.)

사람들은 영혼 그룹을 꾸려서 태어난다는 데,

나는 그렇게 따지면 200명 또는 40명과 같이 태어난 것이고 그들 모두 지구 공략과 환생에 이골이 난 사람들이다.

안타깝게도 모두 성인은 아니다.

그들 중 일부는 세상을 이미 끝냈는 데(클리어 했는 데) 다시 지구로 와서 타인을 구제하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르마 해소와 수행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자기 몫이 아닌 카르마도 정화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밀린 숙제(카르마 해소)를 안 했기 때문에 카르마를 대면하면 지독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제와서 몰아쳐서 하는 것 또한 태어날 때 이미 정해서 태어난 것이다.

그들은 필시 심신에 장애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장애로 태어나는 것도 카르마를 해소하는 것 이기 때문이다.

퀘스트를 하나도 클리어 안 했는 데 게임 막판을 플레이 하고 있다고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그들이 하드 케리 해주고 있다.(버스를 태워주는 것이다)

수행은 몹시 중요하며, 개신교에도 수행 한다는 해석이 있다고 한다.

전생 관련 얘기를 떠올리다보니 말이 이상하게 되었다.

이 내용이 맞는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