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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좌파 활동을 접은지는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Gray molecule
2025. 2. 4. 16:10
기계적 중립이었던 시기도 있다.
그러나 내 에고가 깊어져서,
전 정권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근본적으로 전정권이 들어오기 전에 일어난 일,
박통 구속과 한 집안을 박살 낸 일(최서원 정유라)을 보면 말이다.
전정권에 반발한 사유가 된다.
내가 그것은 잘 못 되었다 꾸준히 주장했고, 어쩌면 그 영향으로 우파페미가 친 박성향을 가지는 게 아닐까 추측을 해 본다.
저 시기부터 나는 좌파에게 좋은 감정은 없었다.
그렇지만 될 일을 판을 짜주었다고 생각한다.
나를 찾지 말라고 하였고 그럼에도 찾으니 마음에 걸리던 것을 뒤져서 판을 그르치게 된 것이다.
판을 짜준 것에 대해서 원망만을 하는 것 같으니 적는 것이다.
될 게임은 될 게임이다. 다만 북한 등이 응수하지 않았으니 손이 맞지 않아 박수가 소리나지 않은 것이며, 중국의 본심은 한국에 또아리를 틀어 대수대명하고자 하는 뒤통수가 있다는 것이다.
대조선은 박통 때부터 진행된 역사관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외 대조선 역사 연구에 유대인도 끼어있다.(nwo나 owo나 같은 결과로 회귀하는 것이다)
우리가 모두 하나이며 본디 하나로 회귀하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툼도 없어진다는 이상세계인지도 모른다.
그렇더라도 역사적 주권을 상실하는 건 정말 다 포기 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한글 박물관이 화재가 난 것이 그냥 일어난 것일까?
중국 혹은 누군가는 역사적으로 주도권을 잡고 싶어 한다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