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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말하는 내가 흘리는 똥까루는 발 각질이나 음식 부스러기 같은 것이다
Gray molecule
2025. 2. 4. 16:29
내가 블로그에 적어놓고 치웠다는 건 진짜 강씨의 똥이다.
이것은 사투리 문제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