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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별로였다는 독일 미용실은

Gray molecule 2025. 2. 6. 18:03

파마를 망친 곳, 터키 미용실임.

나중에 간 곳은 잘 하는 것 같기도?였음

나도 얼굴이 엉망이었다는 건 알고말고.

원하는 스타일도 너무 안 나오고

터키 미용실은 머리를 층 내달라니까

누가 계단처럼 자르냐 이거임.

모질이 다르면 자르는 스킬이 남달라야함.

동양인 모질에 대한 이해가 없는 미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