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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털고 박제하는 거

Gray molecule 2025. 2. 12. 09:53

내가 주도한 적은 없지.

하지만 그걸 적이라고 생각하면 무조건 시전하는 무리는 있다고 생각해.

그동안 나는 아무것도 소중하지 않았을 뿐이야.

그래서 부모님과도 사이가 개선되지 않았다면 또 어딘가에 가버리려고 했을 뿐.

하여간 이해 못 하는 것 중 하나이자 미안하게 생각되는 내용 중 하나는 좌표찍고 공격하는 것임.

내가 운영하던(죽은 커뮤니티) 전 직장 단체톡도 150명 정도(추산) 들어왔었음.

채증 좀 유도해보려고 했으나 그냥 죽은 커뮤니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