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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귀신들은 사실 모든 룸메이트들을 깠음

Gray molecule 2025. 2. 13. 10:08

그걸 소거법해서 남은 게, 극복 못 한 대상이 헤바였던 것임.

그 내용에 대해서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적을 수가 없음.

아주 이상한 내용임.

그것들 중에 시저 가족 얘기도 나오는 데

가장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게 시저가 어른들을 선동한다는 것임.

근데 사실이네.

저 이상한 꿈이 맞다면 나는 계속 평행차원을 건너온 거거나 "기적수업"이 효과가 있어서 문제가 해결된 것 이었던 것일까?

일부 페미들이 나를 창녀라고 하는 것도 묵은 것들을 주고 받은 게 있기 때문이야.

일부 그들의 인지는 조현병이 걸렸을정도로 인지가 뒤틀려 있는 사람들이 있어.

나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원래는 말을 하면 안 돼.

업장이 커서 사람 휘말리게 한다.

그리고 내가 모두를 깠던 건 다들 알고 있어.

메인 소스가 뭐였는 지는 나만 안다는 이야기고.

나는 그걸 귀신이 들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을 뿐이야.

아주 안 좋은 관계가 되었던 "최악의 미래"는 이미 보고 왔어.

지금 정도면 건전하게 관계가 유지된 것임.

그 미래는 모두 범죄자였던 거니까.

그런 거라고 하면 이제 이해가 좀 간다.

그 때 내가 뭘 했냐하면 기적수업만하고 구마(?)도 했다.

그걸 그냥 망상 환청이라고 기억하고 있다.

모두 좀비가 되는 세계였다.

사람들의 격과 수준이 떨어지고, 범죄자들이었으며, 성인(saint)을 공격하는 사태였다.

그들을 구제하고 세상을 구하는 것은 성인(saint)뿐이었다.

물질적 풍요? 높은 기술력? 어떤 것도 세상을 구하지 못 했다.

영적으로 높은 수준이 되면 중세시대 같은 문명이라도 잘 살게 되는 것 이었다.

영적 수준은 원래 스스로 높여야 하지만, 성인(saint)들은 타인을 구제할 수 있다.

성인에 이르지 못 하더라도 수행자, 종교인들도 그런 흉내를 낼 수 있다.

내가 헤바를 하마스라고 말 한 것은 저 망상의 흔적이다. 미안하게 되었다.

모두가 범죄자이고 악마들린 세상이었다.

시저와 율리아나는 그런 세계에서도 살아남는다.

귀신들은 하여간 그 때 당시의 룸메이트들을 안 좋아 하더라.

제일 힘들었던 게 실제 보이는 그들의 선함과 망상의 구분, 구별이었다.

나를 항상 일깨운 것은 투다.

투에 대해서도 많이 미안하게 되었다.

내가 이상한 소리를 많이 찌껄였다.

"그 때 당시의 룸메이트들"의 경우 성장 과정에 성인에 준하는 종교적 존재들이 마킹을 하고 키웠다는 정보를 얻었는 데,

그건 나도 정말 확인 불가하다.

모두가 범죄자인 세계에서는,

그들이 귀신들렸기 때문에 마킹된 것이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아마 그런 존재가 아닐 것이다.

장구한 내용을 겪었지만 현실과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적지 않고 있었다.

독일 그 집은 평행세계 아홉 차원이 중첩되어있었다.

그냥 그 집에서는 기도만 했다고 보면 된다.

좀비에 대해서 많이 적었는 데,

우리가 아는 개념의 좀비와는 좀 다른 것 이었다.

결과론적으로 좀비처럼 보이는 존재들로, 온전한 인간을 질투한다.

그들은 빼앗긴 자, 상실된 자 이기 때문이다.

척수와 같은 모습의 존재들이 인간을 갉아먹고(사실상 사망)그 육신을 조정한다.

정확히는 사망자의 마지막(단말마)를 따라하는 것으로 말이 안 통하고 죽기 직전의 상황을 반복한다.

살해당했다면 타인을 방어 공격하기도 하는 것이다.

한 때, 타인들이 저래 보였었다.

그런 악몽(백일몽)을 꾸었다.

그래서 더 방에서 기도만 했던 것이다.

이것은 장구한 내용의 일부만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