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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 너지!"이러는 애들도 꼬리에 달고 왔고 말고

Gray molecule 2025. 2. 13. 13:19

말도 안 통하는 애들이었는 데

자기가 좆같이 생각하는 사람 데려와서 나한테 테그한 것 임.

한국에서의 사태 짜집기는 그들이 만든 것도 있음.

정병끼리 모인 것임.

그래서 "프로파일링" 추정되는 대상은 다 아니다라고 이것저것 적었던 것임.

별개로 "심신미약 교사 살인사건"은 수상한 정황이 있음.

마컨이나 제물이 아닌가 하는 말을 누구도 못 한다는 망상을 적어봄.

사유는 아이 아버지가 이상함.


하도 어이가 없어가지고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식으로 대응했던 것임.

망신살은 쌍방인 거 같구요.

하여간 나도 카르마가 많으니 수행이나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들에게는 "사실은 그거 다 아니야"라고 여러번 말 했구요

포렌식하면 나올 겁니다.

"너 그거 망상이야"하면

"가스라이팅이야!"라면서 꾸역꾸역 심리학자 등을 포섭했고

하여간 그들이 독일 체류 페미들을 가스라이팅했고

나도 대응이 나빴고 가스라이팅 했을 수 있었습니다.

사태는 이렇게 파악이 됩니다.

가스라이팅이었고 불법 수사 였기 때문에 가짜 경찰이 있었다 추정하는 것이고.

쉬운 포섭 대상이 시저였습니다.

경찰에 전화해본 사람은 저 밖에 없었답니다.

그들에게 연락하고 소통한 사람은 가짜지요?

시저 형제, 남매는 항상 집 밖에 있었고 쉬운 타겟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여간 그들에게 탓할 대상이 필요한 것은 알겠습니다.

근무중에는 사실 왕따 당한 게 맞습니다. 그걸 탓한다고 할 것 같으니 안 적었던 것 입니다.

그걸 본 사람들이 너무 동정해도 내부에 파가 갈리기 때문에 그냥 꾸역꾸역 일 했던 것이며,

분명히 블로그에 싸가지 없게 적었던 것 맞습니다.

근무 처음부터 적은 게 아닙니다.

그냥 또, "너지?"하는 애들이 걸렸구나...하고 이것저것 적었던 것 입니다.

그런데 직장에서 나타나서 화를 내는 것 같더랍니다.

나는 그것을 잘 못 했습니다.

블로그에 긴가 민가 이것저것 적었던 것 입니다.

처음에는 왜 화를 내는 지 모르겠었습니다.

"너지!"하는 애들을 추적하고 있었는 데

법무법인이 하나 제게 걸립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내용을 읽으며 "아니다"라고 표징하였습니다.

말귀도 안 통할 것이니 직접 풀어보라고 내버려둔 것 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다 뭉쳐서 나 하나만 조지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그 쯤에 악의를 주고받은 건 분명합니다.

예전에 기운이 좋을 때는 대체로 일일히 파훼해준 것 같습니다.

망집이 맞기 때문에 "아니야" 하고 골라준 것 입니다.

망상이 아주 심하니 일일히 대응하지는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내 말은 안 믿는 거 맞단 말입니다.

정 안 되니 "법대로"하자고 적었던 것 입니다.

그 행태를 이제는 또 국제적으로 하고 있고,

저는 쇄약해진 게 맞습니다.

그래서 거짓말처럼 보이는 말을 쓰거나 합니다.

이전에는 최대한 중용적 사고에 맞게 대답해주려 했습니다.

이들의 사례 하나를 들자면,

"페미는 모두 못 생겼다","예쁜 페미도 있다"를 대립합니다.

그러면 그것 둘다 긍정 혹은 부정하며 예쁜 페미도 분명히 있어~하면

제가 그런 사람이 되어 있을 때가 있다는 것 입니다.

제가 자칭 했었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양극단의 사고를 합니다. 그들도 그렇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 때는 대답해주는 대답 봇의 입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지처서 그냥 그만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