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강씨랑 이런 대화를 했는 데 말입니다
🔎 샤워하고 알몸 가족: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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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볼건 다 봤습니다.
열살 무렵부터 가리고 다니라고 학습되었습니다.
그걸로 강씨와 그 돕는 사람(?)들이 근친 야설을 썼다고 봅니다.
가족이니까 아무 생각 없음이 포인트 입니다.
옛날에 살던 집은 화장실이 조악한(구조가 물건을 놓기 어려운) 단칸방이었는 데 그냥 빨리 씻고 나와서 방에서 옷을 갈아입었단 말입니다.
70~80년대생들처럼 살았다는 게 맞을까요.
집안 어른들이 시골 살기도 하고 어른들은 70~80 스타일로 부모님을 키웠고 부모님도 그랬다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아파트에 오기 전에 고무통에서 목욕하고 알몸으로 방으로 도망가는 습성이 있었고
아파트에 와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 습관이 생긴 것 입니다.
하여간 강씨는 언제는 강간이랬고, 내가 남자라면 근친 야설을 쓸 수 있었겠습니까.
그 사람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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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통 목욕: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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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에서 목욕하는 게 옛날 집 특징입니다.
강씨와는 대화가 산으로 갔습니다. 대화중에도 딴 소리 하면 다 보이거든요.
대화중에도 이상한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