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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이었어야 했을 거라는 내용을 귀신에게 들었다

Gray molecule 2025. 2. 18. 22:30

늦게 태어난 것은 태내에 버티고 성장 안 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론상 불가능하지 않다.

나는 불가능한 수태로 태어났다.

어릴 때 모습은 내가 누나, 오빠가 동생이었다.

가스라이팅에 대해서 돌봐주려고 했던 것이나,

그들은 내가 그루밍하면 그걸 더 싫어했다.

그루밍을 포기하고 제3자의 가스라이팅에 대해서 반대로 응대하려고 노력했으나 가스라이팅은 하게 된 것이다.

외국인 떨어트리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안 그래도 한국인들끼리 대참사가 일어나고 있었는 데 지금 귀신 말을 들어보니 무작정 번역 돌려서 봤다는 거 같다.

문화적 맥락도 안 맞는 데 더한 대참사가 일어나게 된 사유같다.

거기에 메갈/워마드는 뭐든지 새로운 시도를 했다.

자체적인 하위문화가 있었는 데 그걸 외국인이 가능하면 도루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 활동에 대해서 "외국인 떨치기"시도한 것이 맞다.

그래서 기억나는 것으로는 "한국인 한정"이라고 말 했던 것이고

외국인들에게는 "사랑", "관조하면서 평가" 등을 부탁한 것 인데

기독교계 외국인과 항상 싸움이 났다고 보고 있다.

저 제3의 외국인들은 영성계였다고 보고 있으며, 그래서 기독교/개신교/천주교 중에 하나 계통은 떨궈야 했다.

가스라이팅 문제였다.

끼어들지 말라는 식의 표현을 많이 했다.

제대로 전달된 것 같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