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밍하면 폭력이야~라고 각 쟤고 있는 자동적인 수동 폭력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해야 정답인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불친절 했던 것이다.
가스라이팅당해도 누군가가 더 좋다고 비교를 하더라.
그 상대가 누군지 모르지만 지위 있는 사람이 더 좋다는 것 이었다.
범죄 케이스만 보다보니까 아다리를 맞추려고 용을 쓰더라고.
나한테 그러는 게 보이니까 불친절로 응수한 것이 있다.
아마도 어딘가 누군가에도 썼을 것 같았다.
심신미약인데 범죄만 보다보니까 "자기도 당한다","당할 수 있다"로 점점 사람이 안 좋게 되었다.
범죄만 보면 안 됐던 거다.
그걸 어떻게 돌봐야 되었는 지 의문이다.
관심이 아니 없었으면
"가져오는 모든 것을 의제에 맞게 봐줌"이 가능했을 리 없다.
쑥갓 등에, "내가 보기 위해서"페미 의제를 정리하고는 했다.
내가 의제를 만든 게 아닌 것이다.
그것을 "내가 썼다"를 "내가 만들었다"로 해석했을 수 있겠다.
그들은 피해의식으로 존재했기 때문에 처벌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이다.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 그렇게 되도록 방기한 게 있다. 그러나 고쳐지지 않는 것은 분명한 불치였으며,
"본인들이 물어보니 대답해 준 것"도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
그러니까 편집하지 말라는 것이다.
쟤들은 나중에 프로파일러도 만나고 다닌 것으로 추정하는 데
본인들 얘기는 쏙 빠지고 말하는 게 있을 것이다.
만나고 다닌 그 들 중에도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보고 있다.
대화를 하면 타겟을 잡고 공격적으로 변해있거나 하더라는 것이다.
스토커 소리도 저 지랄 나서 그런 것이다.
이 사람도 저 사람도 다 의심 간다는 식으로 나온 것& 커뮤니티에서 알아본 것.
전후가 다를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저 사람 너지? 하고 물어본 게 다 였는 데
그걸 뭐 범죄화 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다는 것이다.
물어본 이유도 너 때문에 정리한 거야 하고 말 하고자 했던 거 였는 데
그걸 문제삼아서 다툰 것이다.
하는 말이 특징적이니까.
당신들이 하고 있는 언어 지문 찾기 말이다.
내가 하니까 당사자들도 하겠다고 그런 것이다.
나는 그냥 읽다가 찾은 거 뿐이다.
스토커야!한 것도 그들이 먼저 였을 걸?
본인이 아니었으면 저런 반응이 안 나왔다.
그냥 자기가 적은 것을 남 보여주기 싫었던 거 였나본데
문제는 공개 게시판이었다는 거다.
그걸 보았다고 이야기 했고, 스토커 취급 받았다.
그리고 당신들도 스토커다.
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독일에서 거리에서 화낸 사유도 스토킹이다.
명상을 본인들은 안 했다고 생각하는 데
명상 그룹이 있었다.
"어머니와 같은 사랑"을 키워드로 아는 사람들은 뉴에이지 명상을 했단 말이다.
"해오"라는 것, 해탈 같은 것을 했었다고 보고 있다.
지금 하는 말들 나중에 직접 하면 그거 문제되는 거 알죠.
문제라고 하면 알레한드로 문제와 같은 거니까.
셋이 했다는 건 무슨 소리인가 상상이 안 가네
하여간 소리가 안 들리는 거 보면 이상한 내용이네
신들이 듣지 말래
나는 영시맹, 영적청력맹이라고 그랬다.
신들이 도와주는 거라 들렸다 말았다 한다.
아힘은 지나가면 욕하고 뒤통수에 욕하며 즐긴 이상한 사람이 맞습니다.
거짓말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내가 오락가락 하는 건 중간을 잘 표현하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거나 그 때 다르고 이 때 다른 겁니다.
브라보는 브라보라고만 얘기하는 귀신이 있으니 브라보라는 남자를 찾았던 것이고
브라보가 나중에 라스푸틴으로 바뀌는 일 등이 있었고
지켜주려고 하는 용의가 있었는 지 조차도 의구심이 드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그것을 누가 브라보야!하고 떠드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브라보 입니다.
칸디다입니다.(그냥 누구나 있는 곰팡이)
자면서 누가 성병이 있다 소리를 하게 시켰습니다.
그래서 모나코 신드롬이 아니냐하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긴가민가하게 말하는 건 원래 그렇습니다.
제 피는 주기적으로 검사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런 사태가 몇달 이상 계속되었는 데
별장처는 질린다고 손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