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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응원해주신 분들께 수준 미달인 사람입니다
Gray molecule
2025. 2. 21. 04:47
제 잘못 입니다.
능력은 커녕 잘 해내지 못 한 게 많습니다.
그 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싶었던 거 같지만
저는 그러지 못 했으며
저는 저를 통제하지 못 했으며
미안하게 되었고
저는 상처만 주는 사람이고
미친 사람이 맞습니다.
저는 미친 인간 관계를 가졌고
관계를 끊고 샇고자 합니다.
저는 남자 속옷을 입었습니다.
유행이었습니다.
페미 판에서 입었습니다.
그 이후로 찰랑팬티가 나왔다고 보며
아주머니들은 입는 경우가 있음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 입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jinny1970.tistory.com/2349&ved=2ahUKEwjN84uAgtOLAxWNma8BHeKjJY0QFnoECDYQAQ&usg=AOvVaw1j39IhmbVRJrslUbeuCHIl
https://www.google.com/url?opi=89978449&rct=j&sa=t&source=web&url=https%3A%2F%2Fjinny1970.tistory.com%2F2349&usg=AOvVaw1j39IhmbVRJrslUbeuCHIl&ved=2ahUKEwjN84uAgtOLAxWNma8BHeKjJY0QFnoECDYQ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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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것을 추구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