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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한 상상과 망상을 한다

Gray molecule 2025. 3. 16. 16:39

몹시 선정적이며, 민폐에 가까운 내용이다.

나는 그런 의미에서 폭행당할만 했다.

내게 누군가를 소개하면서 "바비인형 같지 않아요?"한 일이 있었다.

나는 그냥 몹시 추했거나 했을 뿐이다.

이해가 안 가는 도발이었다.

가짜가 내게 있어서 사이코 드라마로 도발하고 있었지 싶다.

난 문제가 있다.

모든 것은 거짓말일 수 있다.

아주 이상해졌던 것은 2월 부터이다.

신벌이고 천벌이다.

나는 로리콘이 아니라 미러링된 남자아이들에 대한 어떠한 기계적 반대 같은 게 있었다.

롤리타라는 문학은 기분 나빠했던 것이다.

이제와서 카톡 페미/메갈/워마드 활동에 대해서 뒤집어 얹는 도착/강박이 갑자기 생겼다는 건 천벌이다.

식폭행도 그렇다.

거의 나는 라면만 먹었다.

짬뽕 짜장을 만들어 먹었는 데 짜장만 문제가 된다.

그 외에는 정작 밀가루를 많이 쓰지 않았던 것이다.

머리가 나빠졌기 때문에 찬장에 있는 밀가루가 사용기한이 넘겼던 것 인지 의구심이 있었고.

식당은 늘 뒤집어 엎고 버리는 게 일상이었다.

기름에서 안 좋은 탄내가 난 적 있었고 그것 때문에 식폭행으로 적은 것이다.

구체적인 상황을 추측하는 건 아무래도 무의미하다.

나는 공개된 정신상태로 연결 되는, 처벌 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고의로 이상한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스스로 님포매니악(상시 성적인 상태)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을 지경이다.

맞다. 역하다.

입원했던 병원에서는 "남자같은 사고이다"추측하며 돌봐주시려 했지만 그냥 퇴원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럽기 때문이었다.

역한 상상을 계속 하고 있다.

ㅎㄹ에 대해서 그가 나에게 연락하지 않는 이유가 역한 상상이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ㅎㄹ또한 영적인 사람으로, 사이코키네시스가 연결되어 있어,

내게 몹시 역한 내용을 느끼고 겪은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