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하여 신중히 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진지함을 이제 겨우 이해했고,
내 일부는 통제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추론이 있으며(독백이지 행동으로 나타나지는 않음)
"백색소음"이 나면 유독 그런 경향이 강해지며 속삭이거나 선언하듯 트롤링하는 목소리가 들린다는 것이다.
자살하듯 속삭이는 것이다.
나는 "누구라도 알 듯이, 아무것도 안 했다"
"입만 살았다"
~할 것이다 하고 나면 정말로 뭘 안 한다.
골프 캐디를 하겠다고 하고는, 정작 치료 사유로 집에 칩거하고 있다.
얼굴 사진을 보고 아는 척 하고 쫓아오는 사람들을 향해 배타적이었다는 같은 사실을 인정한다.
정확히 적을 수는 없지만, 내가 김예빈을 오래 만난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수간에 대한 텔레파시가 끼어든다.
분명히 곧 서로 텔레파시가 통해서 난리가 날 거다.
나는 중앙 허브(Hub)인 것이다.
나는 김예빈과 그 이하 사람들에 대해서 위해를 끼친 적 없다고 기억하련다.
때로는 그들 옆에서 잠만 자고 있었고(육아의 관점에서 방치)있으므로 그냥 책임을 지기 싫어서 영화관이나 만화/도서 카페로 도피했다.
졸리거나, 조현병 증상이 두드러지면 말이 비비 꼬인다.
취침을 더 해야 할 것 같다.
내 기원으로는, 김예빈은 죽지 않았다고 본다.
페이스북에 금발머리 김예빈 프로필이 떴더라.
신상 수집일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의심될 사람이 있다는 것을 나는 캡쳐해오고 있다.
뭐가 속이고 속여지는 지는 모른다.
"김예빈은 살아있다(위해받지 않았다)"에 대해서 거짓말 반응은 안 뜬 것으로 추론한다.
거짓말이면 딩동하는 소리가 나거나,
맞는 소리를 하면 브라보라거나,
뭐가 어쨌든 내가 그들에게 좋은 동거인은 못 되었다.
아이들을 위한다는 개념도, 같이 살고 공유되는 가치가 있을 때 성립되는 것으로,
동거당시 내가 60만원씩 내고 살았는 데
서울 하숙비보다 많이 내고 살았기 때문인지 좋은 소리는 못 들었고, "그들이 내게 나쁜 영향을 주어 꼬셔냈다"같은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도 오래 같이 못 살 것 같아 분리한 것이다.
대화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었다.
새티스파이어는 개발된 시점이 2018년 11월로,
내 머릿속을 지나간 학대 망상은
제 머릿속을 공동으로 쓰는 공용 게시판적 행위(동시성)인 것 입니다.
이 사실로 이씨에 대한 반박과 김씨 가족에 대해 무엇인가 일어났더라도 망상이라는 것을 일부 입증하겠습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ko.wikipedia.org/wiki/%25EB%258F%2599%25EC%258B%259C%25EC%2584%25B1%25EC%259D%2598_%25EC%2583%2581%25EB%258C%2580%25EC%2584%25B1%23:~:text%3D%25EB%258F%2599%25EC%258B%259C%25EC%2584%25B1%25EC%259D%2598%2520%25EC%2583%2581%25EB%258C%2580%25EC%2584%25B1%25EC%259D%25B4%25EB%259E%2580%2520%25EB%258F%2599%25EC%258B%259C%25EC%2584%25B1%25EC%259D%25B4%25EB%259E%2580%2520%25EA%25B2%2583%25EC%259D%25B4%2520%25EC%25A0%2588%25EB%258C%2580%25EC%25A0%2581%25EC%259D%25B8%2520%25EA%25B2%2583%25EC%259D%25B4%2520%25EC%2595%2584%25EB%258B%2588%25EB%259D%25BC%252C,%25EB%25B0%259C%25ED%2591%259C%25ED%2595%2598%25EC%2598%2580%25EA%25B3%25A0%252C%2520%25ED%258A%25B9%25EC%2588%2598%2520%25EC%2583%2581%25EB%258C%2580%25EC%2584%25B1%2520%25EC%259D%25B4%25EB%25A1%25A0%25EC%259D%2598%2520%25ED%2595%25B5%25EC%258B%25AC%2520%25EC%25A4%2591%2520%25ED%2595%2598%25EB%2582%2598%25EC%259D%25B4%25EB%258B%25A4.&ved=2ahUKEwjnxP7r1o6MAxV_cPUHHXIDMv4QgMkKegUI2QEQCg&usg=AOvVaw3RZGU8P08G4lNInk37cP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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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성에 대하여.
이씨와는 나와 우머나이저에 대하여 설득시도(?)같은 게 있었다고 보고 있음.
그것이 몹시 성능이 좋고 남자가 필요가 없다는 듯이 사적 대화가 있었음.
아무리 추론해봐도 이씨가 나에게 "강간당했다고"라고 주장하고 있지 않나 하는 추론을 가지고 있음.
그를 포함하여 140여명의 자칭 피해자가 있는 것임.
2013년 이후에 출시된 것이 우머나이저로, 메갈리아와 어느 역사적 흐름을 같이하지 않나 본다.
존댓말도 안 나오는 것을 보면 몹시도 피곤한 느낌이다.
동시성에 좋은 작동만 하지 않는 다는 걸 알아야 한다.
내게 성적 문란함을 묻고 싶은 사람들은, 내게 "에이즈 환자 입니다"라는 개소리를 계속 읊게 할 수 있다는 소리다.
그래서 내가 통제 밖일 수 있다는 것이며,
잠을 잘 자지 못 했을 때도 있었다.
얕은 수면에 들었다가 깨는 식이다.
물론 나는 에이즈 환자가 아니다.
검사는 충분히 했다고 생각된다.
그래도 부족하면 std전 검사를 하러 간다.
나는 화짱조가 아니야 사념좀 그만 보내.
그 애가 멀쩡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큰 일을 겪지 않았다고 보고 있어.
목숨 하나가 큰 걸.
Fake를 던져준 사유도 사유 없이는 수사도 못 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으로 보임.
그냥 수사를 잘 했으면 했었을 뿐임.
계속해서 Falsch가 나오면 뭔가 문제가 있기는 한 것 임.
누군가의 나에 대한 추측으론 아동을 끌어다가 뭔가 했을 것이라 추정하는 게 아닐까 한다.
그 애들한테 페미니즘 적으로 한 말은, "여자도 파란색 좋아해"(엘사)
"정당한 공격력"(격파)같은 것이다.
그렇게 뭘 주입하려고 그러지는 않았다는 것으로,
어릴 때부터 페미니즘을 배우기에는 부적절하지 않나 하는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