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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살인 되는 꿈을 꿨다

Gray molecule 2025. 3. 17. 00:53

나는 실존인물 누구도 그렇게 여기거나, 죽이지 않은 것이다.

미러링을 하더라도 "불가능한 거짓말"을 해왔다는 말이다.

나는 타락한 신들이 말하길,

"영적 창녀"라고 하더라.

아무래도 내 머리 속은 "공용게시판"이라는 소리다.

아버지가 나를 토막내는 꿈을 꿨다.

"그렇게 당해도 좋으냐 꼴 좋다"인 것으로

애초에 살인을 한 적 없다.

문제가 된다면 워마드의 네이밍과 미러링에 관한 것으로

"한남충"과 관련된 웅앵웅과 같은 내용의 네이밍/표현이 있었을 수 있다.

그러한 여러 사실에 관해서 독일에서 소문이 퍼져서 사이코페스/소시오패스 운운하게 된 것이다.

나는 시저와 말도 통하지 않는다.

기분 나쁜 내용을 스스로 속삭이거나 "악신이 들려서" 이렇게 되는 것 같다.

영 아닌 꼴에 추접하니 교회를 나가지 않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