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젊은 세대도 국결 국제연애하지만
한국에서 국제 결혼상 골드디거 문제는 있다.
시초를 따지자면 Mail odered bride 문제로
한국에 오는 신부들 대체로 저런 인식이 있다.
1세계 서방 외의 국가들은 대체로 저렇다.
그런데다가 국적따고 이혼하면 같은 출신 남자를 데려와서 국적을 따게 해주기 때문에,
또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와 축복받은 성혼을 이루기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나도 그렇고 인식이 좋지는 못 하다.
물론 내 앞에서 골드디거 얘기를 여럿이서 나누었고 솔직히 고의로 뜯어먹을 행동을 한 건 아니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다.
진짜로 지능이 떨어지고 누가봐도 환자라고 구직이 안 되었기 때문이다.
그 사안에 대하여 내가 말을 곱게 못 한 건 사실이었다.
투는 리타가 곱게 키우는 사람이었고 저럴 가능성은 낮다. 그래서 오히려 기명해서 적는다.
별로 언급 안 하고 싶지만 기명하는 사실은, 대놓고 면박 받은 건 나라는 사실이다.
그것도 인지 못 하냐고 동정하는 입장이 있었을 수 있겠다.
나는 큰 돈을 바라지 않았고, 그 때보다는 활기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나 하나 죽는 다고 바뀌는 거 없다는 거 나도 잘 안다.
크지 않은 돈 몇 푼 얻어쓴 것도 결국 문제되는 것 있었지 싶다.
다시 독일에 가야하지만 서류상의 문제가 어떻게 복잡해질지 모르겠다.
나를 미워하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확실한건 일부 한국인을 동경해도, 섞이려면 문제가 되기 때문이었다.
식폭행이 된 음식(보기에 이미 터져버린 김밥, 짜장면)등에 대해서 정성이 부족했던 것을 사과하는 바이며,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했던 것에 대해서 미안했다고 적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표명합니다.
어떻게 되었든 헤바와 갈등 상황에서 괜히 끼어들게 한 것을 사과합니다.
헤바와는 어디까지 갈등인지 모르게되었다는 것에서부터 공식 사과를 작성하기 어렵다는 것을 적습니다.
mhmd에게는 오명을 달아준 게 맞다고 보겠습니다. 이래서 우파페미들이 내게 화를 낸 것입니다.
그들은 제게 화를 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mhmd는 저를 강간하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꿈에서 강간당했다라고 적어둔 것 입니다.
문제는 저 꿈 입니다.
"꿈에 강간 당했다"만 몇 번째인가.
아무도 안 믿을 내용으로 악몽이 나타나며, 그것들을 어떻게든 발화/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mhmd에게 일어난 일은 비교적 추측과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정신이 아닌 소리를 하여 미안하게 되었다고 적겠습니다.
이상한 꿈을 꾸고 있으며, 비교적 가까웠던 관계에 대해서 밤낮없이 성적 학대/추행에 대해서 상기되거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영적 보복이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그런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라도 기록으로 이것저것 남기거나 했던 것 입니다.
우스운 건 어느 이전까지는 무고했던 건 저였다는 것 입니다.
이제는 시비 관계가 혼란스럽게 되었고, 제가 가까운 누구도 상기하면 죄가 됩니다.
차라리 자신의 나체를 떠올리는 게 낫다는 겁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수면하였는 데
누군가 몹시도 화를 냈습니다.
꿈의 내용은 나만 모르고 공개되었습니다.
다수가 대단히 화를 냈다고 보고 있고
이건 파면당하지 못 하더라도 회당에 다시는 가면 안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헤바에게는 미안하게 되었고 어느정도로 심하게 고통 받았는 지 모릅니다.
결국 악몽의 내용은 고통받은 자가 있으니 네가 보복받아야 한다 입니다.
꿈과 속삭임으로는 최악의 취급을 받은 헤바가 있다는 것 입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만을 바랍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