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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의 경우

Gray molecule 2025. 4. 1. 16:24

구업이 크다고 해야할까,

다른 의미에서의 언어의 마술사로 보고 있다.

어떤 내용을 선포하고, 끝까지 고집부리는 망상을 떤다고 한다.

그걸 포기 안 하니까 에고적으로 비비 꼬이게 된 것이다.

독일에서는 일부러 옷도 벗어주고 그랬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주 드립을 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는 간호사에게, "싸워도 되요?"라고 했다.

저건 그 내용과 별개의 망상떨음 이었다.

그들은 극도로 배타적이고 공격적이었다.

끝까지 고집을 부려서 지금까지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면, 나나 그들이나 극단적인 고집을 부리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에고가 깊어지는 것이다.

요즘 좀 잠잠하더니, 채널링으로 떠드는 건 또 말썽이다.

나 혼자 떠든다기 보다는 머리속이 아프거나 뭔가 긁고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단순히 페미나 페미가 아니거나 하는 범주는 아닌 것 같다.

줄리아에게 미안하다. 채널링으로 줄리아에게 대한 헛소리를 떠들었다.

또 이렇게 가까운 사람을 잃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