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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같은 곳은 장애인 가르치기도 어려워서 장애인 사회성이 아주 낮은 데
자폐아가 이상 행동하면 다들 식겁하고 좀 저거 어떻게 하냐 하는 정서가 있지 않나
일부 페미나 끼리끼리 어린애들 보면 그게 정박아 행태라는 거다
추정에는 말렸었다?
몇몇은 여기 저기 고소당할 정도로 애가 "참을 수 없어!"류 였기 때문이다.
어줍잖게 착한척 하는 어른들은...어째서인지 정박아가 정박아 짓 하는 데 그걸 모른다는 것이다.
누굴 탓 하면 끝 날 거란 것으로 망상하는 것이 그 두 집단의 공통 합의인데.
지옥에서 온 핑계 혹은 간사한 사고의 함정에 빠졌을 뿐이다.
그걸 정의라고 말하고들 있지.
그렇기 때문에 그건 가짜 정의라는 것이다.